아주경제(진도) 박성준 기자 = 여객선 세월호 침몰 일주일째인 22일 오후 7시 현재 사망자가 113명으로 늘어났다. 민ㆍ관ㆍ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후 단원고교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선내 객실에서 추가 수습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세월호 #침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