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단원고 임시 분향소 찾은 차인표·신애라 부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23 12: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3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 조문하러온 차인표·신애라 부부[사진=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안산) = 23일 오전 9시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임시분향소가 문을 열자 많은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분향소에는 개방 직후부터 단원고 교사, 학생, 유가족, 자원봉사자 등 추모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도 참석해 헌화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