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강상보 한화생명 제주지역단장(가운데 오른쪽)과 이원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사무처장이 지난 22일 제주도 소재 만성신부전 환자 종합휴양시설인 ‘제주 라파의 집’에서 환자와 가족들에게 ‘2014 우리가족 힐링캠프’ 지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제주도에서 만성신부전 환자와 가족 17명이 참가하는 캠프를 진행한다.[사진제공=한화생명] 관련기사한화생명, '새 시대' 열까…현대해상·교보생명도 '잰걸음'금감원 "경영인보험 절판마케팅 기승…한화생명 우선 검사" #한화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