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강상보 한화생명 제주지역단장(가운데 오른쪽)과 이원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사무처장이 지난 22일 제주도 소재 만성신부전 환자 종합휴양시설인 ‘제주 라파의 집’에서 환자와 가족들에게 ‘2014 우리가족 힐링캠프’ 지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제주도에서 만성신부전 환자와 가족 17명이 참가하는 캠프를 진행한다.[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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