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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인도 경제성장률이 올해부터 5년간 5.5%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3일 외신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보고서를 통해 정부가 출범해 정책을 펼친다는 가정 하에 이같이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6.7% 보다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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