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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서는 실종자 구조 작업이 한창이다[사진=이형석 기자(진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24/20140424075715177200.jpg)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서는 실종자 구조 작업이 한창이다[사진=이형석 기자(진도)]
물살이 평소보다 크게 약해지는 소조기가 이날로 끝난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학생들이 대거 몰려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 중앙 객실 수색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사고 해역은 맑은 날씨 속에 풍속 4∼7㎧, 파고 0.5m로 예상되며 오전 5시 현재 수온 11.5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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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서는 실종자 구조 작업이 한창이다[사진=이형석 기자(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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