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일일 드라마 '귀부인'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언제나 당당하고 똑부러지는 성격의 윤신애 역으로 열연 중인 서지혜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서지혜는 화사한 오렌지 톤의 자켓에 메탈 시계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봄을 느끼게 한다.
큰 눈망울과 사랑스러운 미소는 남자들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또 초근접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서지혜는 무결점 꿀피부를 자랑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