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4일 백운찬 관세청장(사진 가운데)이 서울세관 대회의실에서 민간위원 21명이 참석한 ‘2014년 관세행정발전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올해 관세청의 주요 정책·규제개혁 및 정부3.0 추진현황 등 최근 관세행정 쟁점들에 대한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묻고 국민과 기업 입장에서 보완사항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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