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샤론스톤 뇌졸중으로 치료 후 퇴원…재발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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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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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아름 이주예 정순영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샤론스톤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 입원…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신속한 치료 받아 퇴원한 상태

Q. 할리우드 스타 샤론스톤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면서요?

- 미국의 한 연예매체가 "샤론 스톤이 이달 초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고 밝혔습니다.

샤론스톤은 쓰러진 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신속한 치료를 받아 현재는 퇴원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샤론스톤은 영화 촬영과 자선 사업을 병행하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이전에도 뇌출혈로 생사를 오간 적이 있다는데요.

샤론스톤은 뇌출혈 이후 잦은 두통에 시달리며 병원에 통원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샤론스톤은 일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요.

건강이 우선이니 일을 줄이거나 그만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샤론 스톤은 에로틱 스릴러 영화 `원초적 본능`(1992)에서 아름다운 연쇄 살인범으로 분해 큰 인기를 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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