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인천성모병원, 심혈관 중재시술 10000례 달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25 08: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가톨릭대학교병원 인천성모병원이 좁아지거나 막힌 심장혈관을 뚫는 심혈관 중재시술 1만례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심혈관 중재시술은 손목의 요골동맥과 대퇴동맥을 통해 심장혈관에 지름 2~3mm의 플라스틱관을 삽입한 후 조영제를 주입해 혈관의 이상 여부를 찾는 심혈관조영술, 좁아진 심장혈관에 풍선·스텐트(그물망)를 넣어 넓히는 중재시술을 모두 포함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