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미즈온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유인나를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미즈온 관계자는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새 얼굴로 배우 유인나를 기용했다"며 "유인나는 최근 겟잇뷰티 MC로 발탁되는 등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진행된 미즈온 광고 촬영장에서 유인나는 매끈하고 촉촉한 민낯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미즈온 신제품은 오는 6월부터 미즈온 홈페이지와 매거진, SNS 및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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