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원 영화과 정예찬, 'SNS 3분 영화제' 입선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한국예술원 영화과 3학년 정예찬씨가 최근 '제2회 SNS 3분 영화제'에서 단편영화 '멈출 수 없어'로 편집부문에서 입선했다.

'SNS 3분 영화제'는 코엑스와 HD촬영감독클럽이 주최한 행사로 스마트·디지털 시대 새로운 영상미디어작가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네티즌이 심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상식은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특별 상영관에서 개최돼 총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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