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러시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강등했다. BBB-는 S&P 투자 적격 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이다. 한단계 더 떨어지면 정크(투자 부적격) 등급이 된다. S&P는 또 러시아의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을 유지했다. 관련기사미국 "북한·중국·러시아, 생물학 무기 개발 가능성…AI도 활용"우크라에 잡힌 中 용병 2명 "3500만원 준다던 러시아 거짓말에 속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