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러시아 신용등급 BBB→BBB-로 강등…정크 등급 수준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러시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강등했다.

BBB-는 S&P 투자 적격 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이다. 한단계 더 떨어지면 정크(투자 부적격) 등급이 된다.

S&P는 또 러시아의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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