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고발뉴스 방송 지체에 이상호 기자가 사과의 말을 남겼다.
25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대단히 죄송합니다. 시스템 문제와 또한 말씀드리기 곤란한 사정으로 방송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곧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오후 10시에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된 생중계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관계자의 방송 일시 중단 요청으로 현재(오후 10시 30분) 방송이 되지 않고 있다.
이에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양해하는 글을 올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