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 주지사가 서명한 상원결의안은, 한국이 미국에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연방의회가 한국 국민에게 보장되는 비자 숫자를 늘려달라는 청원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데이빗 셰이퍼 주상원의원은 “현재 기아자동차를 비롯해 총 51개의 한국 기업들이 조지아주 전역에서 5만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결의안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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