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속으로' 이인혜 노인 변신, 분장 하나로 이렇게 달라지다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26 06: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불꽃속으로 이인혜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불꽃속으로' 이인혜가 노인으로 변신했다.

25일 첫 방송 된 TV조선 드라마 '불꽃속으로'에서 박태형(최수종)의 아내 장옥선 역을 맡은 이인혜는 70대 노인으로 변신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박태형이 수술 중에 문제가 생기자 박종열(박상면)은 의료진을 향해 "혹을 떼어냈으면 된 것 아니냐, 뭐가 문제냐, 문제가 있으면 당장 해결하라"고 화를 낸다.

이를 듣던 장옥선은 "들을 준비가 돼 있으니 무슨 말이든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의료진은 "이런 혹을 본 적이 없다. 발병 원인을 짐작하기도 어렵고 혹 안에 모래 같은 게 잔뜩 차 있다"고 대답했다.

한편, 불꽃속으로는 매주 금ㆍ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