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본사 이전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고, 도로ㆍ철도ㆍ항공 등의 교통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한 '오천만 안심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육성, 관련기관과의 협업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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