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 조사기관에 따르면 삼성전자 올해 전체로 24%의 20y 비중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전체적으로 1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회사는 1분기 1%에 불과해 4분기 비약적인 발전을 하는 것이다.
이에 비해 마이크론은 4분기 12%에 머물러 국내 기업과 여전한 격차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아울러 “작년 4분기 우시공장 화재로 예정보다 25나노 전환이 지연되고 있지만 1분기부터 전환을 시작해 2분기 중 타깃 수율에 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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