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검정색 배경에 노란리본 이미지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지난 22일 “카카오톡 세월호 희망의 노란리본 캠페인에 동참해요”라는 글이 게재되며 시작됐다.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존자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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