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사장(왼쪽 다섯째)과 현동욱 한국MSD 대표(넷째)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암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머크사의 한국법인인 한국MSD와 금융세미나 및 전문 인력 상담 지원, 전문 의학자료 제공, 암 예방 캠페인 진행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