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사장(왼쪽 다섯째)과 현동욱 한국MSD 대표(넷째)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암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머크사의 한국법인인 한국MSD와 금융세미나 및 전문 인력 상담 지원, 전문 의학자료 제공, 암 예방 캠페인 진행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관련기사미래에셋생명, 美주식형 펀드 수익률 21.7%…"대형 성장주 중심 포트폴리오"미래에셋생명, 보험 가입 심사 고도화로 예상 결과 즉시 제공 #미래에셋생명 #한국MSD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