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수 예비후보는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에서 당 경선을 시작했으나 그동안 의욕적인 활동과 함께 TV토론회, 합동유세에서의 당당한 행보가 이어지면서 도민들로부터 강원도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후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그 결과 최문순 지사와의 본선에서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능력있는 인물이란 믿음 가운데 ‘정창수만이 본선 필승카드’란 대세론이 형성돼 확산중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국가의 주요 정책결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익힌 다양한 국정경험과 국제적인 감각 등을 바탕으로 강원도의 마지막 발전여부를 판가름하게 될 평창동계올림픽을 반드시 성공시킬 사람, 알펜시아 등 수많은 지역현안을 시원하게 해결할 사람, 중앙으로부터의 각종 지원을 확실하게 이끌어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강원도로 만들어갈 사람, 그가 바로 정창수라고 확신하고있다다.
인사도 잘하고, 군림하지 않는 도지사상을 지켜나가면서 강원도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꾼 정창수’만이 필승 전략카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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