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는 낡고 제대로 관리가 되어있지 않은 집에 거주하고 실직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한편, 이번 청소 봉사에는 CJ 인천1공장 직원들 10여명이 참여하여 오래되고 낡은 가구와 짐들을 폐기처분함은 물론 집안 대청소도 함께 실시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주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