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거리로 나선 엄마..."유가족의 심정으로"

한 학부모가 13일째인 28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세월호 침몰 진실규명을 호소하는 피케팅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성준 기자]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한 40대 여성이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세월호 사건에 관한 진실규명을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시위 여성은 "나는 서울에 거주하는 학부모다" 며 "유가족은 아니지만 자식을 가진 심정으로 세월호의 진실을 규명하고 싶다" 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