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5월 어버이날을 앞두고 직수입한 등쿠션 안마기와 안마의자를 시중가 대비 반값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등쿠션 안마기와 안마의자를 각각 19만9000원, 99만원에 판매한다. 등쿠션 안마기는 목과 어깨, 등, 허리를 지압할 수 있는 롤링마사지 기능과 온열 마사지 기능, 엉덩이 진동 마사지 기능을 갖췄다. 관련기사이마트, LG생건 맞손...4950원 '초저가 화장품' 단독 출시LS證 "이마트, 관세 리스크 낮고 마트 경쟁 구도 완화…목표주가 28%↑" #반값안마기 #어버이날 #이마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