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움에는 의료기기와 관련된 유관기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 38개 기관에서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의료기기 R&D가 실제 의료기기를 이용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고 했다.
방영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원장은 “다양한 의약품 연구로 마련된 훌륭한 연구 환경을 의료기기 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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