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사랑나눔의사회는 선천성 심장 기형을 갖고 태어난 라오스 어린이들을 초청해 가천대학교 길병원과 연계해 수술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3명의 어린이에 이어 올해는 생후 6개월 된 아기를 포함 총 5명의 어린이가 심장병 수술을 받았다. 임태우 사랑나눔의사회 회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 것”이라고 말했다. #가천대 #길병원 #사랑나눔의사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