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브랜드숍 미샤는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4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사막에서 자생하는 부활초와 선인장, 수분저장고로 알려진 바오밥나무 추출물 등이 함유돼 탁월한 보습은 물론 피부 탄력까지 케어 해준다.
또 '3중 수분 케어 시스템'으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 구석까지 수분을 공급해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주요 제품은 스킨과 에센스 제형의 세럼, 에멀젼, 아이 트리트먼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다음달 11일까지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에서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액티브 토너'등 4종의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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