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씨는 지난 해 어린 나이에 보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영유아들을 위해 진행한 ‘얼리키즈’ 캠페인 모델에 이어 2년 연속 신플로릭스의 영유아 건강 증진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모어 캠페인은 영유아 백신 접종 시 한번 ‘더’ 확인해보고 예방효과가 입증된 백신을 접종하자는 취지로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 중 유일하게 대규모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된 예방 효과 △신플로릭스 도입 후 실제 환경에서 질병 감소 현황 및 국내 역학 변화 등 현명한 백신 선택의 기준을 알릴 계획이다.
윤영준 GSK 백신사업부 마케팅 본부장은 “방송인 최윤영 씨는 실제 아이를 잘 키우는 엄마로서 신플로릭스의 장점을 잘 이해하고 있고, 평소 스마트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신플로릭스의 캠페인 메시지를 잘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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