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측은 "중가형 OLED 패널 라인업을 강화하고 웨어러블로 판매를 늘릴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플렉시블 등 차별화된 제품으로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반기 신규 플렉서블 응용 제품 출시 및 웨어러블 제품 추가를 목표로 고객사와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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