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통합 칩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중으로는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무선 사업부에서는 칩셋을 가격대별로 효율적인 소싱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며 “베트남 공장에서는 전 영역에 걸쳐 다양한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삼성전자 1분기 '선방'…"갤럭시·메모리의 힘" (종합)삼성전자 "올해 D램 20% 후반, 낸드 30% 후반대 생산량 증가" #삼성전자 #칩셋 #통합 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