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각종 한우가 2만2800원에 무한… 국거리도 공짜"

한우 무한리필 <사진 생방송투데이 방송캡처>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생방송투데이가 2만2800원에 한우를 무한 리필해주는 가게를 소개했다. 29일에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에선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우리소' 소고기 전문점을 소개했다. 평일에는 2만2800원, 주말에는 2만5800원이면 각종 한우를 맛볼 수 있다. 상차림비는 1인당 3000원이다. 우리소 사장인 임선준 씨는 일부 손님들에겍 국거리를 나눠주기도 한다고 생생정보통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