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 놀이ㆍ학습 겸용 장난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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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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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어른들은 유아용 장난감을 그저 단순한 아이들의 놀이감으로 생각하지만 아이들에게 장난감은 특별하다.

아이들에게 장남감은 단순한 놀이감이 아니라 놀이를 즐기면서 그 안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재미난 놀이를 통해 다양한 학습을 하는 학습용 도구가 된다.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는 장남감을 사주는 것 보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미칠 정서적 측면과 교육적 측면을 고려해 선물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지성과 감성을 계발하고, 창의력ㆍ사고력ㆍ사회성ㆍ언어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난감이 어린이날 선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토이트론은 유아용 어린이날 선물로 놀이와 학습을 겸해 지성과 감성을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이혜옥 토이트론 부설연구소장은 프리미엄 역할놀이 브랜드 ‘내 친구 달님이’, 교육 콘텐츠가 가득한 ‘퓨처북’시리즈, 감성을 키우는 디지털 강아지 ‘리얼펫’, 스토리가 있는 컬렉션 완구 ‘실바니안 패밀리’ 등을 추천했다.

토이트론의 모든 완구는 전국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대형완구전문점,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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