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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차량폭발 <사진 CNN>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시리아에서 차량 폭발로 인해 50명 이상이 사망했다. 2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홈스에서 한 차량이 폭발해 36명이 사망했다. 같은 날 다마스쿠스에서도 차량 테러로 인해 십여명이 숨졌다. 시리아에선 4년째 내전이 일어나고 있으며 오는 6월 대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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