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성폐기물 자원화 시범시설은 신재생에너지 생산·보급 일환으로 가정에서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을 활용, 고형연료(SRF, Solid Refuse Fuel)를 제조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들은 폐기물에서 재생에너지로 변모하는 모습과 2014인천AG 경기장 및 매립현장 등을 둘러보고 “폐기물의 놀라운 변화와 매립 후 친환경적으로 변모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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