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한지주 실적 기대감에 1.8%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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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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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지주가 순이자마진(NIM)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30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실적 전망을 다뤘던 신한지주는 오전 9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80% 오른 4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신한지주가 초자산대비 대신비용률은 0.21%로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며 "혼합형금리 대출 확대에 따른 압박 있지만 경상 순이자마진 개선 추세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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