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한지주 실적 기대감에 1.8% 껑충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지주가 순이자마진(NIM)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30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실적 전망을 다뤘던 신한지주는 오전 9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80% 오른 4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신한지주가 초자산대비 대신비용률은 0.21%로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며 "혼합형금리 대출 확대에 따른 압박 있지만 경상 순이자마진 개선 추세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