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삼성은 5월 1일 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장에 정현호 경영진단팀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전략2팀장 부윤경 삼성물산기계플랜트사업부 부사장, 커뮤니케이션팀장에 이준 삼성전자 기획팀 전무, 기획팀장에 박학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지원팀장, 준법경영실장에 성열우 준법경영실 부사장 등의 인사가 이뤄졌다. 관련기사삼성 미래전략실 인사… 이인용 사장 삼성전자로(속보) #미래 #삼성 #인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