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미래에셋생명 이상걸 사장(왼쪽 둘째)과 직원들이 지난 29일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를 만들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항균마스크, 물티슈, 손소독제 등이 담긴 항균키트 1000개를 제작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관련기사미래에셋생명, 美주식형 펀드 수익률 21.7%…"대형 성장주 중심 포트폴리오"미래에셋생명, 보험 가입 심사 고도화로 예상 결과 즉시 제공 #미래에셋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항균키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