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내 음식점 ‘참한우’(대표 김승철)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식사로는 설렁탕이 제공됐다.
김승철 참한우 대표는 “부모님을 모시는 심정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점심 한 그릇을 대접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월 1회 점심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논현1동, 지역 음식점에서 어르신들께 식사대접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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