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최명일)이 5월 한 달 동안 사이판에서 펼쳐지는 마리아나 맛축제 기획전을 선보인다.
'마리아나 맛축제'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사이판의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에서 펼쳐지는 사이판 대표 축제다.
해당 기간 노랑풍선을 통해 사이판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은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 이용하게 된다.
이외에 월드리조트, 카노아 리조트, 하파다이 리조트, 하얏트 등 고객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관련 상품은 49만9000원부터 이용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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