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는 30일 중국 화남지역 종합미디어광고회사인 홍보창룽미디어그룹과 한·중 주요 언론매체를 통한 광고 판매와 정보 공유 및 한류 확산 등에 관한 공동협약서를 체결했다. KOBACO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세계 2위 광고시장인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코바코, 2014년 수출역량강화사업 수행기관 선정 #코바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홍보창룽미디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