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원, 댄서 정유성의 '가짜 퍼포먼스 버리기' 특강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한국예술원(명예학장 최상식)이 지난 28일 서울 충정로 본원 강의실에서 댄서 정유성(HARLEM MONKEY)의 실용무용과 특강 ‘가짜 퍼포먼스 버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본원 실용무용과 재학생에게 음악과 소통할 수 있는 ‘진짜 퍼포먼스’에 대한 조언을 들려주고자 마련됐다.

정씨는 장우혁 콘서트, DJ DOC 쇼케이스 등에 참여 한 유명 힙합 댄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