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한국예술원(명예학장 최상식)이 지난 28일 서울 충정로 본원 강의실에서 댄서 정유성(HARLEM MONKEY)의 실용무용과 특강 ‘가짜 퍼포먼스 버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본원 실용무용과 재학생에게 음악과 소통할 수 있는 ‘진짜 퍼포먼스’에 대한 조언을 들려주고자 마련됐다. 정씨는 장우혁 콘서트, DJ DOC 쇼케이스 등에 참여 한 유명 힙합 댄서다. 관련기사아프리카TV 프릭, KAC 한국예술원과 MOU 체결한국예술원, 개그맨 출신 이병진 교수, 토크콘서트 ‘고민it수다’ 진행 #실용무용과 #정유성 #한국예술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