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화생명의 아기 광고모델인 알렉스 오 설리반군(2세)이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 받은 어린이보험 가입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화생명은 알렉스군이 ‘따뜻한 잔소리’ 광고 캠페인 흥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가입금액 2500만원, 일시납 보험료 330만원 상당의 ‘더(The)따뜻한 한화생명 어린이보험’을 선물했다.[사진제공=한화생명] 관련기사한화생명, 고객신뢰 강화 다짐…"소비자 중심 문화 정착"한화생명, 한신평·한기평 신용등급 동시 상승…"영업 경쟁력 확대" #알렉스 #어린이보험 #한화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