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뮤직’에는 다양한 장르와 연령의 아티스트가 들려주는 진정성 있는 무대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신치림, 윤도현, 박정현, 설운도, 유승우, 홍대광, 제이레빗이 출연하며 생방송으로 1시간 정도 진행된다.
CJ E&M은 “‘엠카운트다운’ ‘뜨거운 순간 엑소’의 결방을 이어간다”며 “‘트로트엑스’는 방송 재개를 놓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