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기석 기자 =월롱면 실버경찰대(대장 김홍기)는 지난달 30일 푸른월롱 가꾸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월롱면 실버경찰대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당 구간인 면사무소 및 월롱역 일대에서 청결활동 및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김홍기 월롱면 실버경찰대장은 “앞으로도 푸른월롱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월롱면의 이미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실버경찰대 #운동 #파주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