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런던증권거래소 홈페이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일(현지시간) 노동절로 유럽 주요국들의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홀로 개장한 영국 런던 증시는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7% 상승한 6785.0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양적완화 규모 축소와 초저금리 기조 유지가 증시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미국 GDP 실망에 혼조세… 영국 0.15%↑ 프랑스 0.23%↓ #런던증시 #상승 #유럽증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