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옥외광고협회서산시지부(지부장 이진형)는 지난달 30일 시내 일원에서 주인 없이 방치된 무연고 간판 철거작업을 펼쳤다. 〈사진 설명〉 옥외광고협회서산시지부 회원들이 지난달 30일 시내 일원에서 무연고 간판을 철거하고 있다. 오랫동안 방치된 무연고 간판들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옥외 광고협회 서산시지부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무연고 간판 철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관련기사인천시∙옥외광고 사업자단체 상호협력 협약 체결 #무연고 #서산시 #시민 #옥외광고 #철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