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혼다코리아는 자사 대표 베스트셀링 세단 '어코드'의 내구성 1위 선정을 기념해 5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최근 미국 최대 소비재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미국 내 3000만대 이상의 차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혼다 어코드가 ‘20만 마일(약 32만 km)을 달리고도 거뜬한 자동차’ 중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를 기념해 혼다코리아는 어코드 3.5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00만원의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중형 SUV의 절대강자인 CR-V 구매 시에는 36개월 무이자 금융(선수금 50% 조건) 프로모션과 100만원 할인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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