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가정의 달 맞아 효건강검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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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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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과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을 포함해 치매까지 예방할 수 있는 효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검진 프로그램은 암과 치매, 심혈관 질환 등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문의는 건국대병원 홈페이지와 전화(02-2030-57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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