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시작된 황금연휴, 3일 오전 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다. 최고 6일까지 휴무가 가능한 이번 연휴에 여행을 떠난 사람이 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현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잠원 나들목부터 차량이 몰리며 정체구간이 늘어나고 있다.
고속도로는 연휴 첫날인 3일 오전 7시~오후 1시, 4일 오전8시~오후 1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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