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추돌 사고] 서울시교육청, 부상학생 종합 점검ㆍ치료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5-03 19: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지하철 2호선 사고 부상학생 지원을 위해 성동교육지원청에 학생대책안전본부 상황실을 임시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사고직후 가동된 서울시교육청안전관리단은 3일 오전9시 30분 문용린 교육감을 주재로 부상학생 치료 등 안전대책회의를 가졌다.

서울메트로본부와 광진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부상학생 24명 중 21명은 치료 후 귀가했고 3명은 인근병원에서 치료 중 이다.
 

                                    [사진 제공= 서울시교육청]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