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특선 코스는 아스파라거스 샐러드와 프로슈트를 시작으로 구운 호박 스프, 보르고뉴 풍의 달팽이 요리, 각종 채소와 치즈를 곁들인 라자냐, 레몬 셔벗, 메인으로 하프 랍스터 구이와 쇠고기 안심, 마지막으로 베리 컴포트를 곁들인 치즈 케익이 디저트로 제공된다.
코스 가격은 15만원(봉사료 및 세금 포함)이다. (051)662-6480/648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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